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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 수사관 변호사 석동현 기자회견
온라인 | 2018.12.24 16:46
'김태우 변호' 석동현 "靑고발사건, 특검이 맡아야"[일요신문]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석 변호사는 “수원지검과 서울동부지검으로 나눠져 있는 김 수사관 관련 사건을 병합해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다”고 밝히고 검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석동현 변호사[일요신문]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석 변호사는 “수원지검과 서울동부지검으로 나눠져 있는 김 수사관 관련 사건을 병합해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다”고 밝히고 검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태우 수사관 측 석동현 변호사 기자회견[일요신문]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석 변호사는 “수원지검과 서울동부지검으로 나눠져 있는 김 수사관 관련 사건을 병합해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다”고 밝히고 검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석동현 변호사[일요신문]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석 변호사는 “수원지검과 서울동부지검으로 나눠져 있는 김 수사관 관련 사건을 병합해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다”고 밝히고 검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前 특감반원 김태우 수사관 측 기자회견[일요신문]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석 변호사는 “수원지검과 서울동부지검으로 나눠져 있는 김 수사관 관련 사건을 병합해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다”고 밝히고 검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