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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 기자회견
온라인 | 2019.01.21 13:00
기자회견장 나서는 김태우 '굳은 표정으로'[일요신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인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태우 전 수사관에게 쏠린 취재진의 눈[일요신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인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태우 전 수사관 '폭로 기자회견'[일요신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인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미소 띄우며 입장하는 김태우 전 수사관[일요신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인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태우 전 수사관 기자회견[일요신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인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