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
온라인 | 2019.01.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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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카풀 대타협기구 "잘 해봅시다."
[일요신문]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이 열린 22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마친 택시 업계대표(왼쪽부터), 국토교통부, 카카오 모빌리디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중재 나선 민주당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출범
[일요신문] 22일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택시-카풀 TF위원장이 홍영표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시작부터 피곤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일요신문] 22일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가운데)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한 자리에 모인 택시-카풀 업계
[일요신문] 22일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앞쪽에는 택시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택시-카풀, 손 잡고 상생발전위한 대타협기구 출범
[일요신문] 22일 국회에서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전현희 택시·카풀TF 위원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이 참석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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