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령 '18세' 하향 공동 결의
온라인 | 2019.01.22 15:59
하자! 바꾸자! 낮추자!
[일요신문]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22일 국회 앞 계단에서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공동결의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국회야, "선거 연령 좀 낮추자"
[일요신문]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공동결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 선거법 개혁을 촉구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18세 청소년 "나도 투표하고 싶어요"
[일요신문] 22일 국회에서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공동결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내년 4월 15일 총선에 반드시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