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덮은 '최악의 미세먼지'
온라인 | 2019.03.05 11:54
'최악 미세먼지'로 뿌연 여의도
[일요신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닷새 연속 시행되고 있는 5일 오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오늘이 더 최악 '미세먼지'
[일요신문] 서울 지역에 사상 첫 5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오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뿌옇게 덮인 여의도
[일요신문] 서울 지역에 사상 첫 5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오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