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보석…구속 349일만에 석방
온라인 | 2019.03.06 16:28
취재진을 바라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풀려 나면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19.03.06 사진 임준선기자
건강한 모습의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03.06 사진 임준선기자
고개 숙이고 동부구치소를 나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03.06 사진 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