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GC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라미란, 정다원 감독, 배우 이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캅스’는 전직 형사 미영(라미란)과 민원실로 밀려난 형사 지혜(이성경) 두 사람이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비공식 수사 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2019.4.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배우 라미란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GC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걸캅스’는 전직 형사 미영(라미란)과 민원실로 밀려난 형사 지혜(이성경) 두 사람이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비공식 수사 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2019.4.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배우 이성경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GC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걸캅스’는 전직 형사 미영(라미란)과 민원실로 밀려난 형사 지혜(이성경) 두 사람이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비공식 수사 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2019.4.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