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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
온라인 | 2019.04.08 14:59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일요신문]배우 조한철(왼쪽부터), 박형식, 조수향, 문소리, 김미경, 김홍파, 윤경호, 백수장과 홍승완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배심원들, "우리가 배심원입니다"[일요신문]배우 조한철(왼쪽부터), 박형식, 조수향, 문소리, 김미경, 김홍파, 윤경호, 백수장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배심원들' 박형식, '하트도 귀요미'[일요신문]배우 박형식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배심원들' 김홍파X조한철X조수향, 표정도 각인각색[일요신문]배우 김홍파, 조한철, 조수향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모니터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김미경 '제작보고회는 처음이라 눈물이 나요'[일요신문]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미경이 처음으로 참석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문소리 '믿고 보는 배우'[일요신문]배우 문소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