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패스트트랙 결정 불발

[일요신문]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 날 의원총회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도입 패스트트랙 추진을 놓고 세시간 반 동안 갑론을박을 벌였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날 의원총회에서는 선거제 개편안을 포함한 패스스트랙 3법 추진 여부를 놓고 논의한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바른미래당 의원총회가 열린 18일 국회 의원총회장 앞에서 이언주 의원이 당직자들에게 입장이 거부되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손학규 대표에 대해 “찌질이” 등의 발언으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을 패스트트랙 처리를 논의하는 바른미래당 의원총회가 18일 국회에서 열렸다.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비공개 의원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