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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1심 결심공판에서 모두 무죄선고를 받은 이 지사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 정문에 모여있는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떠나도, 지지자들은 한참을 더 이재명을 연호하고 있다.
2019. 5. 16.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1심 결심공판에서 모두 무죄선고를 받은 이 지사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 정문에 모여있는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차에 타기 전 손을 흔들며 연호에 답하고 있다.
2019. 5. 16.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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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1심 결심공판에서 모두 무죄선고를 받은 이 지사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 정문에 모여있는 지지자들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손을 꽉~ 잡으며 이재명을 연호하는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 5. 16.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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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1심 결심공판에서 모두 무죄선고를 받은 이재명 지사가 측근들과 함께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 정문에 모여있는 지지자들에게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2019.05.16.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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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심 결심공판이 열린 수원지법 성남지청 법정에 들어서기 전에 기자들의 질문에 “겸허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지사는 재판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는지 시종 굳은 표정으로 재판정으로 향했다.
2019. 05. 16.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