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환영식

 U-20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축구대표팀 이강인선수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19. 06.17  사진/임준선기자

U-20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축구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뒤 포옹하고 있다.  2019. 06.17 사진/임준선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쳐주고 있다. 2019. 06.17 사진/임준선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가운데 이강인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 6.17 사진/임준선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이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임금이 있어 백성 있는게 아니라 백성이 있어 임금이 있다. 선수들이 있기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라고 정정용감독이 말해 팬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2019. 06.17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