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온라인 | 2019.06.20 15:32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초산테러 현장 동판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설치된 바닥동판.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2019.06.20 사진/임준선기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초산테러 현장 동판 제막식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상도동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산테러 바닥동판 제막식’열리고 있다. 2019.06.20 사진/임준선기자
인사 나누는 권노갑- 최형우 상임고문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과 최형우 전 상임고문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6.20 사진/임준선기자
인사말 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6.20 사진/ 임준선기자
인사말 하는 김덕룡 민주센터 이사장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6.20 사진/ 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