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

[일요신문] 트럼프 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의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내려온 김정은 위원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 환영하는 남북미정상이 모이는 모습이 방송되는 장면을 서울역에 모여있던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일요신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10M쯤 갔다 되돌아 오고 있다.    트럼프 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오는 장면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대통령이 DMZ(비무장지대) 내 미군 부대인 캠프보니파스의 장병 식당에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DMZ(비무장지대)가 대결과 분쟁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4분뒤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역 TV에 방영되고 있는 실시간 중계 모습. 사진  임준선 기자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대통령이 DMZ(비무장지대) 내 미군 부대인 캠프보니파스의 장병 식당에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장병 여러분은 역사의 현장에 있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4분뒤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캠프보니파스를 방문한 양국 대통령 방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서울역의 시민들 모습. 사진  임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