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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내한 기자간담회
온라인 | 2019.07.01 12:34
하회탈 선물 받은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일요신문]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스파이더맨 하회탈을 선물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제이크 질렌할 '동영상 찍어 SNS에 올려야지'[일요신문]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휴대폰으로 취재진을 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어메이징 코리아'[일요신문]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취재진을 보고 놀라워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친절한 스파이더맨[일요신문] 배우 톰 홀랜드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통역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스파이더맨이 한국에 왔어요~"[일요신문]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