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난지강변물놀이장 찾은 시민들
온라인 | 2019.07.06 17:31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
[일요신문]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강변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ijp85@ilyo.co.kr
'폭염을 잊게 하는 물놀이'
[일요신문]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강변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ijp85@ilyo.co.kr
더위 잊기에는 물놀이가 최고!
[일요신문]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강변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ijp85@ilyo.co.kr
인파 가득한 난지강변물놀이장
[일요신문]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강변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