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택배 배송 거부하는 택배기사들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유니클로(uniqlo)에서 발송하는 택배 배송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조합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행위 규탄의 일환으로 한국의 불매운동을 조롱한 일본기업인 유니클로의 택배 배송을 거부하고 인증샷을 찍기로 했으며 모든 택배차량에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를 규탄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김태완 위원장과, 김인본 사무처장이 유니클로 택배박스에 반송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인 뒤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유니클로(uniqlo)에서 발송하는 택배 배송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조합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행위 규탄의 일환으로 한국의 불매운동을 조롱한 일본기업인 유니클로의 택배 배송을 거부하고 인증샷을 찍기로 했으며 모든 택배차량에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를 규탄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빈민민중당 소순관 대표, 전국택배조합 김태완 위원장, 전국택배노동조합 김인봉 사무처장,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 등 참석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유니클로(uniqlo)에서 발송하는 택배 배송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조합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행위 규탄의 일환으로 한국의 불매운동을 조롱한 일본기업인 유니클로의 택배 배송을 거부하고 인증샷을 찍기로 했으며 모든 택배차량에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를 규탄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이 규탄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유니클로(uniqlo)에서 발송하는 택배 배송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조합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행위 규탄의 일환으로 한국의 불매운동을 조롱한 일본기업인 유니클로의 택배 배송을 거부하고 인증샷을 찍기로 했으며 모든 택배차량에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를 규탄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