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국회 :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일요신문] 2일 오후 국회 여야의원은 본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228명 중 찬성 228명의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국회 여야의원은 본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228명 중 찬성 228명의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소속 김종훈 의원이 No 아베, 토착왜구 OUT, 친일 OUT 이라는 팻말을 모니터 뒤에 붙여놓고 아베를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있다.    국회 여야의원은 재석 228명 중 찬성 228명이라는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