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 데뷔 쇼케이스
온라인 | 2019.08.07 18:50
로켓펀치 데뷔 쇼케이스 '대박예감의 하트'
[일요신문]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걸그룹 ‘로켓펀치(ROKET PUNCH)’ 데뷔 쇼케이스에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이 참석해 하트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로켓펀치 다현, 만 14세 최연소 아이돌의 포즈
[일요신문]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걸그룹 ‘로켓펀치(ROKET PUNCH)’ 데뷔 쇼케이스에 다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AKB48 타카하시 쥬리'에서 '로켓펀치 쥬리'로 재데뷔
[일요신문]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걸그룹 ‘로켓펀치(ROKET PUNCH)’ 데뷔 쇼케이스에 쥬리가 참석해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로켓펀치 리더 연희, 당당한 포즈
[일요신문]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걸그룹 ‘로켓펀치(ROKET PUNCH)’ 데뷔 쇼케이스에서 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