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의 모습

[일요신문]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신보라 의원 주최로 “청년이 말하는 조국 후보와 입시비리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불공정성 긴급 간담회”가 열렸다.   청년이 여는 미래 백경훈 대표, 신보라 의원, 경희대학교 김병민 겸임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가 패널로 참석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개최여부를 놓고 여야가 대치중인 가운데  정의당이 소명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하여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소명 관련 간담회에서 김후곤 법무부 청문회 준비단장이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6일 오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뼈대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제1소위를 통과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로 이관됐으나 자유한국당의 안건조정위원회 구성 요구서를 제출함으로써 전체회의에서 표결할 수 없게 되었다.   자유한국당의 장제원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사를 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귀가 가려운지 귀를 만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6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3당원내대표 회동에 나경원 자유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비래당 원내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오신화 대표가 웃으며 들어갔으나 3당 원내대표는 조국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개최 일자에 합의하지 못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