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 서울 강타
온라인 | 2019.09.07 16:14
'바람아 멈추어다오'
[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강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태풍에 찟겨진 현수막
[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 외벽에 붙어있던 광고 현수막이 강풍에 찟겨 휘날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철판도 휘게 만드는 태풍의 위력
[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사의 집 재건립 공사현장에 세워져 있던 가림막이 강풍에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강풍에 휘청이는 시민들
[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강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