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 나타난 '증도가자'
온라인 | 2019.10.07 15:59
'증도가자' 보물 가치 재검토 필요
[일요신문] 세계 최고 금속활자 보물 지정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른바 ‘증도가자’가 7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101점이 처음으로 전수 공개됐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문화재청 국정감사 '증도가자' 공개
[일요신문] 세계 최고 금속활자 보물 지정 논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7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증도가자’ 101점이 처음으로 전수 공개됐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증도가자' 101점 공개
[일요신문] 7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세계 최고 금속활자 보물 지정 논란 중인 ‘증도가자’ 101점이 처음으로 전수 공개됐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국정감사 '증도가자' 공개
[일요신문] 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등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세계 최고 금속활자 여부 논란으로 문화재 지정이 보류된 이른바 ‘증도가자’를 공개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정세균 "증도가자, 재검토 필요"
[일요신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고려금속활자 ‘증도가자’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