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필리버스터
온라인 | 2019.1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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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토론하는 주호영 의원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고 공직선거법개정안(선거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이 신청되자 주호영 의원에게 무제한 토론을 허락되었고 주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무제한 토론 허락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자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원내대표와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회의진행을 저지하며,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신청했으나 문의장은 민생관련 법안은 표결에 붙이고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허락하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게 불법이라며 항의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자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원내대표와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회의진행을 저지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법 자행하는 문희상 의장은 사퇴하라고 구호를 외치자, 문의장이 이게 불법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개회선언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단상에 올라 회의진행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손꼽아 세어보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정미 의원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자 회의장에 입장해 있던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정미 의원의 대화를 나누던 중 손가락을 꼽아가며 따져보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국회의장실 노크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자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원내대표와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노크하며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로텐더홀 점거농성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일요신문] 23일 오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이 처리될 임시국회가 열리자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을 점거하고 농성하고 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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