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4차 파기환송심
온라인 | 2020.01.17 17:06
이재용 부회장에게 달려드는 시민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4회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한 시민이 달려들고 있다. 2020.1.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법원으로 향하는 이재용
[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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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요신문]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요신문]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이재용 부회장에게 달려드는 시민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태 관련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향해 한 시민이 달려들자 경호원이 막아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