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김포공항 도착
온라인 | 2020.01.31 13:46
Add Favorite
Font SizeUp
Font SizeDown
임시 격리 시설로 이동하는 우한 교민
[일요신문] 정부 특별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주변 도시에 고립된 우리 교민 368명을 태우고 돌아온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가 임시 격리 시설이 위치한 아산과 진천으로 출발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버스에 탑승한 우한 교민
[일요신문] 31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버스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엄마손 꼭 잡고'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돼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8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한 가운데 우한 교민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임준선 기자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돼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8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한 가운데 우한 교민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임준선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