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성수점 긴급 휴점
온라인 | 2020.02.20 17:53
방역하는 이마트 성수점
[일요신문]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이 휴점에 들어간 20일 오후 이마트 성수점에서 성수동 방역봉사단이 방역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이마트를 나오는 시민
[일요신문]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이 긴급휴점에 들어간 20일 오후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한 시민이 나오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이마트 성수점 '임시휴점'
[일요신문]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이 휴점에 들어간 20일 오후 이마트 성수점 입구에 임시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