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 3번째 인사청문회

[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종덕 장관 후보자는 광고·홍보 등 민간 영역에서 주로 활동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부처를 이끌 능력이 있는지와 도덕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종덕 후보자는 지난 1990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소득세 400여만원과 지난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170만원을 장관 후보로 내정된 직후 뒤늦게 납부하여 논란이 됐다. 청문회 도중 의원들의 지적에 따라 배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자리를 떠나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종덕 장관 후보자는 광고·홍보 등 민간 영역에서 주로 활동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부처를 이끌 능력이 있는지와 도덕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종덕 후보자는 지난 1990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소득세 400여만원과 지난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170만원을 장관 후보로 내정된 직후 뒤늦게 납부하여 논란이 됐다. 김후보자가 의원들의 질문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종덕 장관 후보자는 광고·홍보 등 민간 영역에서 주로 활동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부처를 이끌 능력이 있는지와 도덕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종덕 후보자는 지난 1990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소득세 400여만원과 지난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170만원을 장관 후보로 내정된 직후 뒤늦게 납부하여 논란이 됐다. 김후보자가 의원들의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종덕 장관 후보자는 광고·홍보 등 민간 영역에서 주로 활동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부처를 이끌 능력이 있는지와 도덕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종덕 후보자는 지난 1990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소득세 400여만원과 지난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170만원을 장관 후보로 내정된 직후 뒤늦게 납부하여 논란이 됐다. 김후보자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종덕 장관 후보자는 광고·홍보 등 민간 영역에서 주로 활동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부처를 이끌 능력이 있는지와 도덕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종덕 후보자는 지난 1990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소득세 400여만원과 지난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170만원을 장관 후보로 내정된 직후 뒤늦게 납부하여 논란이 됐다. 김후보자가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종덕 장관 후보자는 광고·홍보 등 민간 영역에서 주로 활동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부처를 이끌 능력이 있는지와 도덕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종덕 후보자는 지난 1990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종합소득세 400여만원과 지난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170만원을 장관 후보로 내정된 직후 뒤늦게 납부하여 논란이 됐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