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
온라인 | 2020.03.19 17:08
비례대표명단 갈등, 한선교 대표 결국 사퇴
[일요신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영등포구 당사에서 당대표 사퇴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들에 둘러쌓여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미래한국당 한선교 "명단 바꾸지말아 달라"
[일요신문]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을 놓고 모 정당인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빚어 온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를 밝히며 물을 마시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한선교 "부패 권력이 나의 개혁 막았다."
[일요신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를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