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온라인 | 2020.03.23 18:31
퇴근시간 붐비는 지하철
[일요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 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내부가 퇴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카페에서 온라인 강의 듣는 대학생들
[일요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 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대학교 앞 커피숍에 재택강의를 듣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ktx '사회적 거리두기' 창가 좌석 우선
[일요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 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KTX 열차 안에서 승객들이 창가 좌석에 앉아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지하철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요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 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앉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