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
온라인 | 2020.03.24 15:31
조수진 "살면서 1등은 처음해 봤다."
[일요신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비례대표 5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최초 추천안에서 1번을 받았다가 5번으로 재배정 받았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윤주경, 미래한국 비례대표 1번
[일요신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비례대표 1번 후보자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 관장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한자리에 모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후보자
[일요신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원유철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