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드라이브 인 워십' 예배
온라인 | 2020.04.12 15:59
사회적 거리두기 '드라이브 인 워십' 진행
[일요신문] 부활절인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주차장에서 온누리교회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동차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차안에서 보는 부활절 예배
[일요신문] 부활절인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주차장에서 온누리교회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동차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주차가 아닌 '예배중'
[일요신문] 부활절인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주차장에서 온누리교회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동차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부활절 예배 '드라이브 인 워십'
[일요신문] 부활절인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주차장에서 온누리교회 교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동차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