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관계자가 연등에 기원지를 매달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