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건 추모 행진 집회
온라인 | 2020.06.06 19:18
국내 첫 '조지 프롤이드 추모' 행진 집회
[일요신문] 6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건 추모 행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일요신문] 시민과 외국인들이 6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미국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건 추모 행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마친 뒤 플로이드를 추모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서울 도심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모 집회
[일요신문] 6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건 추모 행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