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15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전시를 시작한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23개국 어린이 1만 2천명의 그림으로 완성된 가로,세로 각 약 8m 높이의 작품에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15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전시를 시작한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23개국 어린이 1만 2천명의 그림으로 완성된 가로,세로 각 약 8m 높이의 작품에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15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전시를 시작한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23개국 어린이 1만 2천명의 그림으로 완성된 가로,세로 각 약 8m 높이의 작품에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15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전시를 시작한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23개국 어린이 1만 2천명의 그림으로 완성된 가로,세로 각 약 8m 높이의 작품에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15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전시를 시작한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이 우뚝 서 있다. 23개국 어린이 1만 2천명의 그림으로 완성된 가로,세로 각 약 8m 높이의 작품에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