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일요신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0일 오후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일요신문] 서울시 관계자들이 10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고인의 유언장을 공개하였다.   유언장에는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이라 쓰여 있다.

[일요신문] 서울시 관계자들이 10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고인의 유언장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일요신문] 10일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를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문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시 제공

[일요신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일요신문]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조문은 10일 12시부터 시작되었고 장례는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3일이다.   서울시청앞에도 별도의 분향소를 설치 11일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서울시 제공

[일요신문]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조문은 10일 12시부터 시작되었고 장례는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3일이다.   서울시청앞에도 별도의 분향소를 설치 11일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