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이완구 원내대표가 손을 들어 당직자에게 물을 주문하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정부의 기초설명을 들은 뒤 이완구 원내대표와 김무성 대표가 실눈을 뜨고 얼굴을 찌뿌러트리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정부의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 예산안처리와 담배값 인상문제를 도와달라고 하고 있다. 당지도부의 고민의 수위가 자꾸 높아만 간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고개들어 하늘을 보고 있고, 이인제 최고위원은 미간을 찌뿌러트리며 만지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김무성 대표가 여야 원내대표가 빨리 대책과 합의를 이뤄 해결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