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입구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앞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취재진을 피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영장실질심사일인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지방법원에서 신천지 피해자들이 신천지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앞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취재진을 피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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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입구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앞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취재진을 피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