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작된 서울
온라인 | 2020.08.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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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상에 임시 휴업까지'
[일요신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의 한 음식점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단축영업 시작한 음식점
[일요신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의 한 음식점에 단축영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실내 취식 금지된 카페
[일요신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카페가 의자와 테이블을 치우고 테이크 아웃 주문만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한산한 홍대 거리
[일요신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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