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아쉬운 패배

[일요신문] 정경은 선수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한국 대 중국 8강전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김하나 선수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한국 대 중국 8강전에서 경기가 끝난 후  중국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 코치진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정경은 선수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공격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전  김하나,정경은 선수가 중국을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얻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전에서 김하나,정경은 선수가 중국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