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서울역, 이태원거리 스케치
온라인 | 2021.01.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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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장사하고 싶다'
[일요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 한 상점에 ‘장사하고 싶다’는 글씨가 붙어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코로나 1년, 한산한 이태원거리
[일요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코로나 1년, 설열차 예매는 온라인으로
[일요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PC, 모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설 열차표를 판매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코로나 1년,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일요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손소독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코로나 1년, '함께 이겨내요'
[일요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문구를 들고 서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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