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택배노조는 지난 21일 택배기사 과로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명시한 사회적 합의가 타결되었지만,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이를 파기했다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2021.01.27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택배노조는 지난 21일 택배기사 과로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명시한 사회적 합의가 타결되었지만,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이를 파기했다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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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택배노조는 지난 21일 택배기사 과로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명시한 사회적 합의가 타결되었지만,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이를 파기했다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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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지난 21일 택배기사 과로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명시한 사회적 합의가 타결되었지만,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이를 파기했다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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