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잊은 서울시장 도전자들

[일요신문]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이 31일 서울 노원구 태릉 골프장 입구에서 부동산 및 동북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전 시장이 31일 서울 중구 명동관광특구를 찾아 여행관광업계 종사자들과 명동골목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광운대역에서 지하철 1호선 지하화 및 철길마루 현장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대표공약으로 내건 ‘21분 컴팩트(함축) 도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공연장을 방문, 신대철 음악감독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서울 성북구 재개발 시급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3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조 의원은 “4.7 보궐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으로부터 서울을 복구시키는 선거”라며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