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온라인 | 2021.01.31 16:45
중대본 '이번 설연휴 귀성과 여행 자제'[일요신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날 정 총리는 현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하기로 하고 5인 모임 금지를 지속한다고 발표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거리두기 설연휴까지 연장[일요신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중대본, 거리두기 연장하나?[일요신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중대본, 거리두기 연장 논의[일요신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