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도정비창 부지를 방문한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온라인 | 2021.03.14 15:23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를 찾은 김진애 후보
[일요신문]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에서 손팻말을 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비판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오세훈 전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비판하는 김진애 후보
[일요신문]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에서 손팻말을 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비판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용산 철도정비창을 살펴보는 김진애 후보
[일요신문]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