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야당후보검증 태스크포스(TF)팀이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 당시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 부지가 국민임대주택지구 부지로 지정돼 보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내곡동 주택지구를 둘러 본 후, 진성준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1.03.21 사진/임준선기자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야당후보검증 태스크포스(TF)팀이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 당시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 부지가 국민임대주택지구 부지로 지정돼 36억원의 보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내곡동 주택지구를 둘러 본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3.21 사진/임준선기자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야당후보검증 태스크포스(TF)팀이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 당시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 부지가 국민임대주택지구 부지로 지정돼 보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내곡동 주택지구를 둘러 본 후, 천준호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1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