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리는 여야
온라인 | 2021.04.07 21:24
출구조사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요신문] 4.7 서울시 재보궐선거 투표가 마무리된 7일 오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과 당직자들이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있다. 2021.04.07.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출구조사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김태년 당대표직무대행
[일요신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4.07.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출구조사 결과에 감사인사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일요신문]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4·7 재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 후 인사하고 있다. 2021.04.07.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출구조사 결과에 두손 번쩍'
[일요신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4·7재보선 출구조사 결과를 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21.04.07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출구조사결과에 두손 번쩍 든 오세훈 후보
[일요신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등이 7일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1.04.07.
사진 국회사진 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