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 정비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이 포토타임에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배(왼쪽부터), 백혜련, 서삼석, 전혜숙, 김용민, 황명선, 강병원 최고위원 후보.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선과의 대화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참가자인 권성동, 김기현, 유의동, 김태흠 의원이 순번추첨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6일 국회에서 열린 “초선과의 대화”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태흠(왼쪽부터), 권성동, 유의동, 김기현 의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홍영표(오른쪽부터 기호순), 송영길, 우원식 후보가 주먹진 손을 들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