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계 큰어른 정진석 추기경 선종

[일요신문] 정진석 추기경이 선종한 다음 날인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신자가 정 추기경 선종 소식이 실린 가톨릭신문을 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정진석 추기경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조문객들이 정진석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정진석 추기경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조문객들이 정진석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지난 27일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을 추모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8일 서울 명동성당에 지난 27일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의 시신이 유리관에 안치돼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