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싱 신종훈, 금메달

[일요신문] 남자 복싱 신종훈 선수가 3일 오후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복싱 남자 -49kg급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일요신문] 3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경기장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복싱 남자 -49kg급 결승전 경기, 대한민국 신종훈이 카자흐스탄의 비르잔 자크포프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종훈이 링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신종훈이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플라이급(49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은 후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신종훈이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플라이급(49kg급) 결승에서 3-1 판정승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신종훈이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플라이급(49kg급) 결승에서 비르잔 자키로프(카자흐스탄) 선수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벌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