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노동자 '정책 배달데이'

  [일요신문]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라이더 정책 배달데이’행사에서 김웅 국민의힘 의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달노동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로부터 (안전배달료 도입, 배달용보험료 현실화, 쿠팡배민 갑질 규제, 배달사업체 등록제 실시, 배달앱 알고리즘 규제) 정책이 담긴 피자박스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라이더 정책 배달데이’행사에서 배달노동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국회 환노위 소속 김웅 국민의힘 의원, 장철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라이더들의 정책(안전배달료 도입, 배달용보험료 현실화, 쿠팡배민 갑질 규제, 배달사업체 등록제 실시, 배달앱 알고리즘 규제)이 담긴 피자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라이더 정책 배달데이’행사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배달노동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은 의원들에게 안전배달료 도입, 배달용보험료 현실화 등 라이더들의 정책이 담긴 피자박스를 전달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