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오세훈 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시청 부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행사에 참석,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5㎞ 보행로로 지난해 7월 착공, 9개월만에 완성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개장식을 마친 뒤 상생꽃집을 방문해 꽃을 구매하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5㎞ 보행로로 지난해 7월 착공, 9개월만에 완성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오세훈 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시청 부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과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5㎞ 보행로로 지난해 7월 착공, 9개월만에 완성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오세훈 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시청 부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과 완공된 사람숲길을 걷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5㎞ 보행로로 지난해 7월 착공, 9개월만에 완성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